나였다면 마지막에 "남은 여성분들을 한번 보시겠습니까" 했을때 안본다고 했을 듯. 이미 맘에드는 분을 선택했고 매칭까지 된 상태에서 만날뻔한(얘기해보면 또안맞았을수있음) 분들을 본다고 무슨 의미가 있을까 괜히 아쉬움만 생길수있고 매칭된분에대한 예의도 아니라 생각함. 이미 매칭된 상태에서 매칭녀와의 인연에 충실하는게 최고가 아닐까.
8번 여성분은 앞에서 소개팅이 끝나버리는 경우가 아닌 이상 만나본 사람들은 누구라도 선택하지 않을 수 없는 매력을 지니셨네요. 요즘 다들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하는데 적어도 많은 이들에게 호감인 대화법을 알고계신 분 같아요. 보기만 했는데도 기분 좋아졌어요 감사합니다:)
마지막 편까지 기대해주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