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이야기는 진짜 볼때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거같다 물론 범죄자였지만 진짜 그의 말대로 '유전무죄 무전유죄' 예나 지금이나 변한건 하나 없는듯하다 죄지어놓고 슬쩍 돈건네주면 그걸로 입 싹 닦고 처벌같지 않은 처벌하고 일반 서민들이 가벼운 죄 저지르면 형량 세게 때리고 누굴 위한 법들인지 진짜
지강헌...범죄자 맞지.근데 지강헌 보면 늘 떠오르는 말이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말라" 이 말이 유일하게 어울리는 사람 아닐까싶다...저 시대에 가해자이자 피해자인 느낌이라서 씁쓸하다ㅠ...조금이라도 비빌언덕이라도 있었던 사람이였다면 자기 바람대로 시인이 되어서 낭만있는 삶을 살았을지도...
불우한환경에 태어나 배고파서 범죄를 저질렀고 그전과때문에 직업도 못가지고 또 범죄를 저지를수밖에 없고..이까지만 들어도 가슴답답한데 죄를 지었는데 2중처벌받고..근데 더죄지은놈은 돈이 많으니 벌도 제대로 안받고 정말 저기분 알거같다..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언어능력도 감성도 좋은사람같고 진짜 본인꿈처럼 시인이될수있었으면 좋았을텐데
8:34 맞는얘기네요 초등학교 4학년때일인데 기초생활수급자는 급식비를 지원해줍니다 선생님이 반애들한테 물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앞으로나오라고 그어린 나이에 집이가난한지 어떻게 압니까 그리고 몇일후에 반애들 보는앞에서 저를부르더니 엄청혼내시더라구요 다큰성인이 되었지만 아직 상처로남아있습니다 그 선생님 이름도 잊혀지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