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적질을 멈추면 모든 것이 해결 될 일. 유학생활 했을 때 내가 생얼로 다니든 뾰루지가 나든 이상한 옷을 입든 멋지고 이쁘다고 항상 칭찬해주던 사람들 덕분에 삶이 느릴지언정 너무 평온했음. 한국만 오면 외모에 대한 강박이 심해짐. 이건 분명 심각한 문제인데 사람들이 심각하게 받아들이질 않음.
해외사는데 한국인들 진짜 아무렇지 않게 성형하는거 보면 진짜 놀랍고 충격적임 그리고 외모평가 외모훈수 스타일훈수 이런거 진짜 해외에서는 금기시 될 정도로 상당히 무례한 건데 진짜 한국 오랜만에 가보면 가족도 포함해서 다들 그냥 일상적으로 그러고있음 너무 충격적이고 혼란스럽고 성형외과 광고 사진이나 영상 보면, 진짜 성형전에도 멀쩡하고 괜찮고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이 돈들고 시간들이고 부작용 위험 안고 성형해서 인조인간 플라스틱 덩어리가 된 걸 좋다고 하는 거 보고 너무 기괴하고 충격적이라는 생각밖에 안 듦 만약 그 사람들이 같은 얼굴로 미국에서 태어나서 자랐어도 정말 성형을 했을까? 싶고... 그냥 너무 무섭고 기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