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것 중 하나는 운동. 자라는 동안 적어도 하나를 십년 이상. 제일 중요한 것은 매일 꾸준히. Sound body, sound mind는 맞다고 봅니다. 운동한다고 공부 안하는 건 아닙니다. 공부할 놈은 결국 공부합니다. 안할 놈은 돈 쏟아부어도 안합니다. 운동을 잘 하는 것이 뇌를 쓰는 데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다만 운동부에서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왜냐면 한국에서 운동부는 공부를 못하게 만들기 때문에 비추.
책은 진짜...나는 초딩때 생일선물로 백과사전 세트를 사달라고 했고 매일 학교에서 생각났던걸 집에 오자마자 찾아보고 하루종일 책만 읽고 하여간 책은 고전,장편,만화,잡지 가리지 않고 닥치는대로 읽고 공부는 초딩때만 빠짝 했는데 중고딩때도 국어공부는 따로 안해도 항상 거의 한두개밖에 안틀림..국어는 본문 읽으면 다 알 수 있는데 대체 왜 따로 공부를 하는거지? 했음..
이런데서 나오는 아이들 문해력저하 사례 중 상당수는 아이들 소사이어티에 대해 이해못하기 때문에 말하는 것 같음.. 아이들이 진짜 개편하다가 ㅈㄴ편하다라고 이해하고 물어봤을까..? 아이들도 그런 비속어는 책에 안나오는걸 안다.. 십대땐 컨셉충도 많고 어떻게든 웃겨보고 튀어보려는 심리가 강해서 막 던지는건데 어른은 다 다큐로 받아들임..
독서가 다입니다.. 저 어려서 흙수저에 부모님 초졸 고졸이신데 책만 잔뜩 읽고 피아노만 치던 아이였어요. 책을 마르고 닳도록 읽고 맨날 엄마한테 미주알 고주알 설명하고 그게 일상이었고요 친구들한테도 맨날 책에서 읽은 거 설명하고.. 그 포텐은 중학교 한 2~3학년 그리고 고 3 때 터져서.. 저희는 비평준화라 학력고사가 있었는데 내신은 개판인데 학력고사는 전교 한자릿수였고 고딩 때도 내신은 개판인데 모의고사만 봤다 하면 지역에서 제일 좋은 학교에서 전교 20 등 안에 들었고요. 수능을 좀 망쳐서 (시계 잘못 봐서 열 몇 문제 오분만에 푸는 바람에) 서성한 갔지만 전 그것도 만족했고요. 대기업 다니다가 중간에 관두고 전문대학원 들갔는데 입시할 때도 저의 강점은 논리 사고력이었어요. 무조건 독서입니다. 독서가 다에요. 제 딸 지금 6세인데 학습지 양 적은 거 하나 시키고 아무것도 안 시킵니다. 독서도 강요는 안하고 재미를 붙여 주고 습관화하기 위해 자기 전에만 몇 권 읽어요. 도서관 가서 같이 골라오기 그 중 재밌는 책은 주문해서 또 읽기 이런 것도 하고 책에 나오는 인물 하나씩 맡아서 서로 연극하기도 하고 그냥 재밌게 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읽기 싫다는 책은 안 읽혀도 나중에 다 가져 와요. 저는 독서가 다라고 생각하고 독서는 무조건 종이 책으로 독서를 시켜요. 그림을 보며 글자를 보며 아이들이 상상하고 거기서 사고력이 키워지지 요새 패드같은 걸로는 그게 안되거든요. 독서가 다입니다!! 진짜 저는 학원 과외 한 번 해본 적도 없어요. 독서와 사고력만 키워주면 아이가 알아서 다 합니다.
초등 때 이 2가지만 시키세요. 중고등 때 사교육비 수억 아낍니다. | 초등 공부의 정석 (박은선 선생님)
박은선 선생님의 저서 “초등 공부의 정석” 에 초중고 12년 공부 로드맵과 핵심 전략이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YES24 https://bit.ly/44vLb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