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때는 변태가 그렇게 꼬였음. 바바리맨는 세네번 봐봐서 무덤덤함. 어떤 아저씨가 차에서 창문내리고 길물어봐서 대답하고 있으면 한손으로는 자위하고있고 길가는데 뒤에 누가 불러서 뒤돌아보니 나뭇가지로 자기 꼬ㅜ를 쿡쿡 찌르면서 따라오고, 심지어 학교가는길에 어떤 고딩오빠가 뒤에서 쫓아오면 사람을 뒤돌리고 지각인것 같은데 지금 몇시냐고 물어봐서 시간알려주는데 일부러 겨드랑이사이에 손넣어 몸통을 잡아 가슴붙잡고 사람 뒤돌리네요 20대때는 길가다가도 모르는 아저씨가 쪽지주고 슥 사라지는데 쪽지에는 폰번호만 적혀있고 야식사러 편의점에 나갔다오는길에도 또래남자가 집데려다주겠다고 다가옵니다 야근하고 자취방 들어가려는데 어떤놈이 술취해서 문앞에 널부러져있고 비키라고하니 자기랑 자자고 같이들어가자고 힘써서 경찰도 불러봤어요 10대때는 뭣모르고 당하고 20대때는 점점 빌드업되서 변태새끼 개쌔끼들 다가와도 다 쳐내는데 진짜 도화살은 길만 걸어가도 날파리가 그냥 꼬여요... 저는 그런 경험을 좋게 쌓아 30대때는 덕분에 남자보는 눈, 사람보는 감 키워서 지금은 좋은 남편만나 결혼후엔 나쁜기운 다 떨쳐내고 애 둘 키우는 평범한 아줌마로 살아갑니다 도화살 좋게 말해 이성한테 인기지...날파리 똥파리만 꼬여대서 진짜 힘들어요..
물론 그래도 붙겠지만 덜 붙음. 그리고 걍 이성이랑 술자리, 사적대화 안나눠도 효과가 크고 서비스직 근무 안해야함. 물론 그래도 스토커가 생기고 길가다가 사람이 붙고 하는데 모르는 남자가 말걸면 바빠요, 몰라요 하고 걍 내빼야함. 보통 도화살로 고생하는 사람들보면 이상한 사람이 말붙여도 상냥하게 하나하나 다 답해주는데 1분이라도 지각하면 쌍욕하는 사장이 하루종일 개지랄한다고 생각하고 지각이라고 생각하고 걸어다니면 안 붙잡힐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