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아티스트 분이 물 흘렸을 때 어차피 대기실 건조했다고 말하는 자연스러운 배려는 볼 때마다 놀라움 저건 진짜 순간적인 반응이라 꾸밀 수도 없는 건데... 실수에도 전혀 경직되지 않고 다들 웃는 모습인 것만 봐도 카메라 앞이라서가 아니라 평소에도 스탭분들이랑 얼마나 잘 지내는지 알 수 있음
주변 사람들한테 '대단하다' '멋있다' '고맙다'라고 말하는게 은근히 낯간지럽고 안하게 되는 말인데 탬니는 이런 표현들을 참 잘해ㅠㅜ 부들부들한 애기치즈야 완존ㅠㅜ 사랑 많이 받고 자라서 받은 사랑을 배풀줄 아는 사람.. 따숩고 어도러블한 우리 탬니 어케 안조아할수 있겠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