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진들은 미디어에 자주 노출된 사람들이 아니기때문에 시청자들이 이들의 캐릭터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여야한다. 편집과 효과가 강할수록 캐릭터에 몰입하는 것이 어려워진다. 요즘은 관찰예능이 대세기때문에 이펙트로 캐릭터를 만드는 것은 시대에 맞지 않는다. 조금씩 덜어내더라도 호흡을 길게 유지하여 청자가 웹툰 작가 개인의 캐릭터를 스스로 파악하고 재미를 느끼게끔하여야 할 것 같다. 축제의 현장감을 전달하기에도 중간중간의 잦은 인서트는 방해가된다. 서로를 잘 이해하고 있는 캐릭터들의 자연스러움이 오히려 자연스럽고 재밌는 상황을 만들며 캐릭터가 살아야 영상짤이 만들어진다. 영상짤이 돌아다니게되면 확장성은 더불어 늘어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