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5 심권호 눈빛 진짜 ㅎㄷㄷ하다 은퇴한지 오래됐어도 자기 전문분야의 일을 할때는 살기가 느껴질만큼 진지해지네 예능에서 동네 바보형 처럼 굴지만 자기분야로 돌아갔을땐 아예 다른 사람이 되어버리는 구나 자기분야에서의 진지함과 모든걸 쏟아붓겠다는 저 눈빛과 자세가 그가 어떻게 레전드가 되었는지 보여준다
정지현 선배님 제 초등학교 선배님이라 아테네 올림픽 직후 학교에 찾아 오셔서 후배인 저희들한테 싸인 다 해주시고 금메달도 만지게 해주셨어요. 그때 기억이 생생한데 11살이었던 제가 29이 되었어요. 근데 예나 지금이나 정지현 선수 몸도 너무 좋으시고 인품 또한 변함 없이 훌륭하시네요.. 정말 존경스럽고 멋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