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너무 좋아요...🥹 항상 사고실험은 인사이트가 넘쳐서,,, 그중 무엇을 골라 댓글을 써야할지 고민하게 돼요,,🫶
자신을 잃지 않고 나아가다보면 결국 가게될 길을 걷게 된다는 말이 너무 위로가 되었어요. 사회에 이리저리 휩쓸리다보면 자신을 잃게 되기 너무 쉽더라고요.. 좋은게 좋은거지, 하고 사는 게 맞는건가 싶을 때도 있고, 내가 원한다고 생각했던 것이 사실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인데, 그걸 착각한 채 붙잡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잃지 않고, 계속해서 스스로가 좋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다보면 그 길을 언젠가는 걷게 될 것이라는 말, 시작점은 중요하지 않다는 말이 큰 울림으로 다가왔어요.
그리고 단정짓지 않는 것. 자기 반성을 많이 하는 편인데도 순간순간 돌이켜보면.. 제가 경험하지 않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제 편한 기준으로 생각해버릴 때가 많은 것 같아서... 오오오,, 하면서 공감하면서 영상을 봤습니다. 조금 더 다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기를, 제 편협한 시야가 조금이나마 넓어질 수 있기를 바라게 돼요..! 그런 의미에서 독서는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노매드랜드>도 궁금해지네요.
마지막으로 정세랑 작가님과 최성운 PD님의 대화가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저도 좋아하는 건 좋아한다고 말하는 용기를 가지기 위해,, 이 영상을 홍보해야겠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하고, <설자은> 시리즈도 기회가 되면 꼭 읽어볼게요!
제 최애 작가님이 제 최애 채널에 나오셨어요! 요즘 나오시는 인터뷰이들 라인업.. 정말 제 취저입니다. 두분의 공통점이 뭔줄 아세요? ( 안 궁금하시겠지만..) 엄마가 된 이후로 나이불문하고 개인적으로 존경스러운 마음이 드는(이라고 쓰고 내가 가지지 못한 점을 가진 부러운 분들이라고 씁니다..) 분들을 봤을때 , 저런 분들은 부모님들이 어떻게 키우셨을까 궁금해집니다. 정세랑님 글을 읽으면서도 그렇고, 임윤찬님 피아노 치고 있는걸 보고듣노라면 그렇고, 성운님의 인터뷰를 듣다보면 어떻게 저 뜻을 저런 단어로 표현하시는지 놀랍니다. 아이가 생기고 나니 그런 개인적인 존경심과 부러움이 어떤 양육에서 왔을까로 옮겨가더라구요.. 어디선가봤는데 정세랑님 어머님께서 책 좋아하시는 작가님을 위해 책은 열심히 공급해주셨다고 본것 같아요. 제가 그나마 유일하게 열심히 하는게 아이한테 책을 무한 공급하는건데요.. 세랑님처럼 성운님처럼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세상에 기여하고 싶은 마인드를, 유려하고 적확하고 멋진 단어로 표현하시면서 , 따뜻한 말투로 세상을 데워주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희 아이가
저 왜 이런 귀여운 존재를 이제야 알게 된 거죠?ㅠㅠ 정세랑 작가님 책 얼른 읽어봐야겠어요! 짧은 인터뷰만 봤는데도 표현력이 너무 좋으셔서 그런지 작가님이 평소에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 생각의 깊이가 얼마나 깊은지 다 알 것만 같아요.. 친구 먹은 기분입니다.. 책도 분명 작가님처럼 다정하고 유쾌하지만 단단한 무언가가 있을 것 같네요! 인터뷰 너무 기분 좋게 잘 봤습니다!💛💛
정세랑 작가님의 전작을 한권한권 아껴읽은 독자입니다 :) 저는 제 안에 사람에 대한 사랑을 회복하고 싶을 때 정세랑 작가님의 책을 읽습니다. 인간에 대한 아득함과 사랑을 모두 이야기하셨지만, 사랑하기에 아득해하는구나 싶을만큼 사람에 대한 사랑이 화면을 뚫고 나오는 영상이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아득하지만 아름다운 삶을 일깨워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그 사랑에 기대어 자주 삶의 언덕을 넘습니다. 작가님과의 긴 시간에 걸친 대화를 오래 나누는 독자가 될게요 :) 응원합니다.
정말 용기가 되는 주옥같은 말씀이에요. 세랑님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