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라면서 형의 똥 지린 얘기 한게 더 충격이었어요…;;;그걸 송지은 친부모 앞에서 직접 말하면 안되는거죠…물론 부모님도 다 알고 계시는거겠지만 속으로만 알고 있는거랑 축하받는 결혼식 자체에서 똥 얘기를 직접 두 귀로 듣는거는 다른거죠…송지은이 똥 냄새 맡는 걸 흉내까지 내던데.…많이 모자른건지 아님 배려심이 정말 1도 없는건지…..
도련님이고 서방님이고 문제가 되는 이유는 1. 서방님은 상대를 높여부르는 극존칭인데 본인 스스로에게 씀. 대통령이 "나는 대통령 각하입니다." 이런 거나 마찬가지. 2. 형수는 손윗사람인데 본인은 서방님이라고 스스로 높이면서, 손윗사람인 형수는 송지은양이라고 하대함. 3. 서방님이라는 호칭은 며느리가 그집안 최하 서열일 때 쓰는 시대착오적인 호칭임.
저는 신랑 ** 의 동생입니다. 가 가장 담백하고 무난한 표현이고, 적어도 신부 ** 씨의 시동생될 사람입니다.라고 했어야 함.
무슨 서방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