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반부까지 읽어보면 마사루 설화조차 연막이란 추측이 나오죠 고작 동네에서 마사루 달래려고 세운 신사가 그정도 퀄리티다? 이건 고대의 어떤 신적/악마적 존재가... 라는 언급이 편집장 S의 자료였으니까요 원작자도 영화 감수하면서 외계존재를 암시하는 단편도 쓰고 원작도 실은 코스믹 호러라고 밝혔더라구요 일본에서 새로 발매한 문고판은 괴담은 그대로인데 또 완전히 딴판인 설정과 줄거리의 치히로&오자와의 이야기라고 하니.. 작가가 이렇게 다양한 스토리들을 보여주는거 자체가 연막같아서 무섭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