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에서 나르코스 란 드라마 꼭 봐 보세요. 실제 사건은 더 심각하고 위험했겠지만 대충 얼마나 위험한 것인진 머리에 박힐 거예요. 보고 나면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카르텔 인간들 잔인하기 그지없고 정말 돈밖에 모르는 몰상식한 인간들이에요. 마약은 절대 시도조차 하면 안되고 그런 일 하는 사람이랑도 1조차 엮이면 안된다는 걸 느끼게 될 겁니다
중국이나 멕시코가 아메리카 대륙에 마약을 퍼뜨리는 시발점이 된 것은 맞지만 미국이 지금처럼 마약이 급격하게 퍼진 건 제약회사의 로비로 마약성 진통제 처방이 합법화되고 의사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환자들에게 마약성 진통제 처방을 남용하게 된 것이 더 큰 이유인데 문제가 심각해지니까 남탓하는 거지.
어느 한 마을은 거의 좀비가 장악했을 정도의 위험한 도시들이 있습니다. 거의 10년전에 토론토에서 중부 비씨주까지 일주일동안 오게 됐는데, 한 오후 5시쯤 어느 한 마을로 들러서 그 마을에서 숙박하고 오려는데 화면 에서 보는 그 장면을 마을 곳곳에서 보고 기겁을 하여 밤을 새더라도 그 마을을 벗어 나서 계속 고속도로 를 빠져 밤새 달린 적이 있습니다. 아마 미국과 다른 나라들 아무 곳에나 혼자 여행하거나 위험성이 보이는 곳에 들르지도 머물 생각은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