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박님 유튜브 가끔 보는데... 오늘 내용이 천호동이라고 해서 클릭해보았습니다.... 천호동이라고 하면 제 개인적으론 별로 좋지않은 기억이 많은 곳이네요 ㅎㅎ ㅠ 한 10년도 더 지난 이야기인데...그 당시에... 저는 동작구 대방동 살았는데... 당시에 만나던 여자친구는 아니구.. 여자사람 친구였죠 ... 그 친구만나러 천호동까지 많이 갔었어요.... 서울치곤 양쪽 동네가 거리가 멀죠....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천호동보단...바로 옆 성내역 주변에 그 친구가 살았는데... 결론부터 이야기하면...그 동네만 가면 슬픈추억 생각이 나서... 한 2018년 이후로부턴 안간거 같네요...그 여사친이랑 잘 안된것이 슬픈건 아니구.... 제가 너무 많이 무시를 받았거든요.... 돈없다고 무시받고 직장 안좋다고 무시받고 ㅋㅋ 무시란 무시는 다 받았어요... ㅋㅋㅋㅋ 지금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해보면.. 왜 그사람을 그렇게까지 참아가며 만났을까 하는 제 자신이 많이 후회가 됩니다 ~ .... 화도잘내고 성격도 엄청 안좋았던 애였는데.... 지금은 잘살고나 있으려나 미련은 젼혀 없는데... 아주 가끔식 생각나곤 합니다.... 영상마지막부분에... 횡단보도 국민은행 거기를 보니 또 그때 생각이 나서 주저리 주저리 두서없이 글한번 적어봤네요.... (쭈꾸리 골목도 알아요~) 저는 천호동 성내동 이쪽은 괜시리 슬픈기억떄문에...앞으로도 안갈거 같아요... 양박님...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