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이 지기 시작하는 2022년 어느 10월의 하루 자이언츠의 심장은 그라운드에서 멈춥니다. 그러나 이 심장이 이제부터는 자이언츠 팬들의 마음속에서 더욱 크게 영원히 뛸 것 같습니다. 이대호여서 행복했고, 이대호여서 고마웠습니다. 안녕, 오늘을 끝내는 말이 새로운 시작의 단어가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안녕 이대호 수고하셨습니다. - 김민수 캐스터의 마무리멘트
롯데전 은퇴식하는 추신수보다 다시 왔습니다. 32:39 이게 정말로 이대호선수가 사랑을 많이 받았다는 증거입니다. 팬들이 너무 울어가지고 응원가 부르다가 못부르는 응원 소리는 진짜 전국 1등인 우리 롯데팬 목소리가 이렇게 안들릴 수가 없다…이게 정말로 사랑 받았던 선수의 은퇴식이지ㅠㅠㅠㅠㅠㅠ
누군가 너는 왜 롯데야구를 좋아하게 되었나라고 물어본다면 주저없이 이대호가 좋아서 이대호가 있어서 이대호가 롯데4번타자라서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이대호 없는 롯데자이언츠는 뭐라고 말할수없을 만큼 슬프고 가슴이 미어집니다 이대호 선수 정말 감사했습니다 가슴벅찬 감동 절대 잊지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어제 정훈 선수 덕분에 펑펑 울었습니다. 평소 자티비에서 보여주는 모습때문에 많이 겹쳐지면서 감정이입 엄청했네요. 친구들이랑 야구 이야기 할 때 "너희 이대호 있냐?"라고 말 할 수 있었을 정도로 자부심 느끼고 행복했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코치 또는 감독으로 롯데 우승하고 팬들과 술 한잔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