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된 부분이 많은 건지… 뭔가 상담 내용이 아픈 부분을 더 뚜렷하게 보여지게 만드는거 같아 이거 보고 하루종일 마음이 시큰 거렸어요. 거기다 얼마전에 공항에서 어떤 라이또한테 이상한 허접한 쿠사리 먹고 진짜 너무 마음아프네. 저런 표정의 재중오빠 2017-2019년도 불안불안할때 라방 할때 그런 슬픈데 억지로 웃는 저 표정 같아서 미치겠음. 요즘 너무 바빠서 그래도 좋아하는 일 하는거라 행복해보여 다행이다 싶었는데 사실은 즐겁지가 않았다니 ㅜㅜ 물론 한국에서 예전보단 활발한 활동을 하니 기쁜 부분도, 행복한 부분도 분명 있을거라고 봄, 다만 몇몇 이상한 집단들 때문에 오빠가 무언가를 해도 조심스럽고 욕먹을까봐 신경이 쓰이니까 오빠가 본인에게 계속 엄격하게 대할 수 밖에 없을거 같다. 프롬에서도 오빠가 조금만 장난치거나 느슨하게 대해도 꼭 분위기 깨는 애들 때문에 오빠가 맘상했던적이 한두번이 아니니까… 나같으면 진작에 빠혐 들어서 프롬이고 뭐고 다 때려쳤는데 그런 애들 때문에 다른 팬들 아프게 하기 싫다고 자기는 이상한 소리 다 들으면서 매일 괴롭힘 당하면서도 우리랑 소통해주고 다정하게 해주는거 진짜 맴찢임. 내가 그래서 오빠의 행복을 매일 바랄 수 밖에 없어… 오빠는 맨날 맨날 예쁜 말, 응원, 좋은거만 보고 좋은 소리만 들었음 좋겠다. 남들에게 다정하게 대하듯 오빠 본인에게도 다정히 안아주고 따뜻하게 대해줘, 오빠는 그래도돼 ❤ 그리고 힘든 시기 잘 이겨내줘서 고마워, 더 일찍 오빠를 못알아줘서 내가 늘 미안해❤❤❤
김재중 팬들은 그가 대머리가 되어도 좋다고 한다.(스타일 지적하는 것들은 팬 취급 안 함) 입덕할 때는 외모가 당연히 한 몫 했을지 몰라도 김재중을 제대로 아는 사람들은 그의 음악, 그의 인생관, 그의 이타심, 일을 대하는 태도 등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것. 그러니까 재중님은 부디 무거운 짐 내려놓고 본인 하고싶은대로 하며 살길 바래요. 짐 내려놓으라는 것도 부담스럽다면 그것도 안 해도 좋아요. 그냥 재중님이 행복했음 좋겠어요.🥹
이 사람은 얼굴이 너무 잘생겨서 마음이 더 잘생겼다는걸 자꾸 까먹게 함... 사생때문에 힘들었을때도 몰아세우는 미디어 매체나 미성숙한 대중의 질타를 감당해야했을 어린날의 김재중을 꼭 안아주고 싶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쩜 저리 따뜻한 마음을 갖고 컸는지 볼때마다 참 신기함. 아프지 않았으면, 주변에 웃을 일들이 더 많아지길 바라기에 지금느끼는 여러 복합적인 감정을 조금 더 가볍게 털어버릴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해요.
와~ 저런 상담했었는데 공항스타일링 가지고 뭐라했던 걔는 팬도 아님. 그냥 자연스럽고 좋던데 뭔 개소리를 그렇게 길게도 적었는지. 그거 연예관련쇼츠에도 돌았는데 다들 반응이 김재중팬이라서 배가 불렀다/활동기 비활동기 입금전후 갭이 큰 연예인도 많은데 그런 사람 팬 안해봤구나 이러더라. 그러니까 혹 댓글을 보게 된다면 스트레스 받지 말고 하고픈거 하면서 행복만해💕
4세대 파다가 뜬금없이 김재중 얼굴에 감겨서 덕질 시작하고 과거 그룹활동부터 현재까지 쭉 디깅하면서 공통적으로 느낀점이 있음 사람이 좀 지나치다 싶을 만큼 남들을 챙겨주고 배려한다는 거임 그러면서 본인이 힘들어지는 부분이라던가 희생하게 되는 부분을 너무 당연시함 이를테면 데뷔초 그룹활동때 숙소생활 하면서 다른 멤버들 식사 차려주고 등교하는 멤버 아침밥 챙겨줬었다는거..(니가 엄마냐고ㅠㅠ재쥬 너도 학생이었잖아 잠잘 시간도 없을 만큼 스케줄 바쁘고 피곤할때는 뭘 해도 귀찮고 싫은게 당연한건데 다 똑같은 환경에서도 유독 김재중은 그런 부분을 혼자 감당하고선 힘든 티를 안냄..하물며 그때 김재중은 미성년자 아기였는데도ㅠㅠㅠㅠㅠ 워낙 어렸을때부터 억까 심하게 당해왔고(지금도..) 혼자 참고 희생하는 어른아이 역할을 강제하다보니까 가끔 지치고 힘들어 보이기도 하고 과부하 온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그럼.. 그러니까 팬으로서 진심으로 부탁하는건데 김재중이 온전히 스스로만 위하고, 자기 이득만 챙기고, 계산적이고, 요구적인 사람이 됐으면 좋겠음 제발🙏🏻 김재중은 좀 그래도 됨 김재중이 아무리 이기적으로 굴어도 보통사람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걸 아니까
이번 편은 너무 마음이 아파서 도저히 끝까지 볼 수가 없었어요. 자꾸 눈물이 나고, 그냥 계속 울고만 싶었어요. 지금까지 들어본 가수 중에 가장 멋진 김재중을 좋아하고 응원하고 싶을 뿐이에요. 신처럼 완벽한 존재로 떠받들고 싶은 건 아니에요. 재중아, 어떤 일을 하든 항상 응원하고 있을게요! 그것만은 꼭 기억해 줘요.
사람이 두려울만도 하지..그동안 겪어온 버텨온 많은 일들과 시간들을 생각하면...방송이니 저 모자 벗었지만.. 뭔가 그러고 싶지 않았을거 같음. 흐트러짐..."사람들이 저에게만 더 엄격한거 같아요"ㅡㅡㅡㅡ "하는 것 같잖아요. 실제는 그렇지 않은데.." 아니요.. ㅠ 지금도 말한마디 표정 하나.. 머리모양 머리색으로도 트집잡아 숨막히게 하는.. 그걸 여전히 겪고 있다는게 놀랍다. 김재중 주위에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기를.. 그냥 김재중 자체만을 사랑해줄수 있는 사람들이 가득해서 행복하길 💚🙏
[하이라이트] 스스로에게 엄격했던 지난 세월들. 심리상담을 통해 극복하기 | 추라이추라이 EP18 #추라이추라이 #넷플릭스 #추성훈 #김재중 #아이들 #미연 #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