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분이 말 하는 사주, 관상은 기복 미신 보다는 삶의 '태도'를 말 하는 게 많아서 종교 무관하게 곱씹게 된다. 타고난 큰 운 같은 건 정해져 있을 수도 있지만, 내 삶의 태도를 바꾸면 작은 운은 만들고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게 만든다. 삶의 조건이 쉽게 안 바뀔 때는 내가 있는 공간을 바꾸라, 할 수 있는 작은 거 부터 바꾸라는 말 같은 것.
실지로 우울할 때 내 주변이 어지러우면 더 무기력하고 폐인이 되다가 문득 마음을 일으켜 청소를 하고, 집이 깨끗해지면 쓰레기통 같은 마음이 조금은 비워지는 것 같다.
아니 근데 선생님도 이렇게 따뜻하셨나요?! 다른 곳에서 굉장히 냉철하시다고 느꼈는데 우리 언니가 녹인 건지 언니를 녹이시려 그러셨는지 몰라도 선생님도 따뜻하고 언니도 귀엽고 ㅎ 아 좋네요 ㅎ 미소가 막 지어지는 영상이었어요! 언니! 언니의 피부는 소중하니까 챙 아주 긴 모자 쓰고 우리 조금씩 조금씩 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