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진짜 해외사는 몇몇 한국인 유튜버들 한국 지옥화 해외 천국화 너무 심한듯,, 믈론 우리나라가 단점이 많은 나라고 솔직히 숨막히는 부분이 많긴 함 하지만 해외나가서 남 눈치안볼수있어서 좋았다의 가장 큰 이유는 냉정히 말해서 그 사회의 주류가 아니어서임 그리고 영상에도 나와있지만 해외틱톡몇개만 봐도 얘네도 외모정병 심함 우리나라가 중안부 소두이런거에 집착하는거처럼 얘네도 부위만 다를뿐 집작하는 부위 겁나 많음 근데 무슨 해외로만 나가면 다 해결된다는듯이 얘기하고 한군은 무조건 톡식한 사회라는듯이 얘기하는거 잘 납득 안 됨 그리고 기본적으로 뭐 해외로만가면 외국인 친구많이 사귈거같죠? 여기영상에 나온 이런 차별이 아니더라도 친구 사귀기어려워요 한국 대학만 봐도 우리과에 유학생들이 많은데 유학생은 유학생들끼리 다님 이게 무슨 차별의 목적이 있는게 아니라 공통점도 없고 언어도 잘 안 통하는 애들끼리 친구가 되기가 당연히 어랴움😅 한국인이 외국 나가도 마찬가지지 그니깐 뭐 환상 갖고 도피성으로 외국 나가는건 진짜 조심해야함
섹스어필 안되고 무존재 느낌이면 개무시하는듯. 한국은 무해한게 추구미고 어필될수있는데 외국은 무성의 존재로 봄. 몸이던 얼굴이던 치장이던 그 젠더 특유의 모습을 좋아함. 한국처럼 품 넓고 펑퍼짐한 옷입고 안경쓰고 수수하다라면 여자 남자라기 보단 제 삼의 성으로 보고 무시함.
해외에서 외모정병 치유한 사람들? 유튜버들 보면 다 그들의 미의기준에 부합하는 사람들입니당 거기선 예쁘니까 당연히 좋아지죠ㅋㅋㅋ나오기 전에 본인을 잘 한번 객관화해보세요 누구나 다 그렇게 되는거 아닙니다 나를 좀더 예쁘게 봐주는 곳에서 살면 되는거예요 누구는 그게 해외고 누군 한국인거고 그런거죠!
해외노동자 대우도 우리나라는 너무 잘해줌.. 원어민오면 집 구해주고 계좌개설 생필품 구입 등등 다 해줘야함... 손이 없어 발이없어... 유럽에서 우리나라 사람 채용하면 월급 ㅈ만하게 주고 집 은행 다 우리 알아서해야함 대체 왜 우리나라만 손발이 되어서 다 해줘야하는지 모르겠음
맞아요 계솓 한국에서 서양은 외모안본다 내실 중요시한다 이러는데 다 구라임 미국은 모르겠고 호주랑 유럽권에있었는데 걔네 아시아인은 너드스타일이거나 예쁘지않으면 아예 공기, 투명인간취급해요 전 오히랴 한국에 있을때보다 거기있었을때 화장이나 옷스타일에 더 집착했었음요 진짜 겉모습에 따라 대우가 엄청 달라짐
저도 꽤어린 학생때부터 영국살앗고 지금은 직장댕기는데 저도 어릴때는 마냥 외국 나가 사니 꼭 핫걸 핫보이 그룹에 끼어야될 것 같이 생각했었거든요 님이 말씀하신 이런저런것을 어린 마음에서도 느꼈나봐요. 한국 에이블리 같은데서 산옷은 영국와서는 쳐다도 안봤을때도 있었답니다
근데 조금만 시간이 지나봐도 부질없구나 싶은 순간이 오더라구요. 끼리끼리, 짚신도 짝이 있다고 안그런 사람들 그룹이 내가 못봐서그렇지 항상 있더라고요 그런 의미에서 자기랑 결이 맞는 그룹 (그게 뭐 백인이든 흑인이든 아시안이든) 찾아갈 용기를 가질수 있으면 참 좋을거 같아요.
어차피 취직하게 되면 그런게 다 부질없답니다 회사용 페르소나를 다들 장착하니까요. 그러니 다들 오래갈 마음 맞을 친구를 사귀셨으면 좋겠어요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저는 올해부터 영국서 타기싫어 긴팔입고 양산 써요. 그럼에도 감사하게도 마음이 잘맞는 영국. 유럽인 친구들이 잘만 있어요
또 외모가 금발백안에 빼어난 미녀더라도 언젠가는 자기를 증명해야될 시기가 옵니다 커리어나 학업적으로. 그러니 외모정병. 너무 상처받지 마시고 본인의 생각대로 꾸미시고. 밀고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십여년전 저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기도 하고요
한국에서 틀에 박힌 인생 강요가 싫어서 외국 나간 사람들은 당연히 외국에서도 메인스트림에 끼고 싶지 않아함.. 이방인이라 메인 스트림에 안껴주는 거에서 편안함을 느끼는거. 메인스트림에 끼고 싶은 사람들은 당연히 상대적으로 문턱이 높은 외국 사회가 힘들 수 밖에…딱 그냥 이거 차이임.
유럽에서 이 인종차별을 하는 새끼들은 진짜 골때리는게 한국인하면 성형에 미쳐있는 나라고 화이트워싱이 개심하다고 생각하던데 (어떤 애는 외모 기준이 미달되면 취직도 안해준다고 생각함) 막상 사회에서 다양한 인종의 외모에 더 관대한 나라는 한국임
+ 우리나라가 성형 시술이 많은 나라가 맞고, 천명당 성형 수술 경험이 높다고 집계된것도 한국이 1위는 맞음. 근데, 유럽도 10순위권에 들어감. 입술 필러, 코수술, 가슴 수술, 보톡스 많이함. 중국은... 말도 말아 불법 시술들이 얼마나 많을지 감도 안옴. 그래놓고, 한국만 유달리 외모에 미쳐있는 디스토피아적, 사이버펑크적 사회로 본다는게 어이가 없다는 거임. 막상 glow up해야 한다고 하고, 자기관리를 많이 안하면 감점요소가 생기는 건 걔네도 똑같음... 국적을 불문하고 예쁘고 잘생긴 사람이 싫은 사람이 어딨어...
그리고, 화이트워싱은... 한국과 일본 같은 동아시아 나라들이 서구권 나라들에 대해서 과거에 열등의식을 가졌었기 때문에 백인 문화들을 동경했던 건 맞음. 근데, 그거랑 완전 별개로 우리는 백옥피부를 좋아하는거지 서양식 시뻘건 피부에는 관심 없음. 백인이라는 말도 어이가 없는게... 비율적으로 황색의 비율이 동아시아인들이 높은건 맞는데, 백인들도 마찬가지로 하얀것보다는 붉은 색에 가까움. 조선시대 때는 백인을 홍인이라고 불렀었다. 한국인이 추구하는 백옥피부랑은 완전 거리가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