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시키님 영상을 보면서 제가 직접 겪은 일은 아니지만 참 인간이 살면서 생각지 못한 별에 별 일을 다 겪을 수 있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그게 기분 좋은 일일 수도 있겠지만 오늘 이야기처럼 평생 트라우마로 남게 되는 일일 수도 있겠죠.. 그 감금된 여성들은 자신들이 빛 하나 들지 않는 축축한 지하에 갇혀서 그런 고통을 겪게 될지 상상이나 했을까요..누군가를 괴롭히고 죽이려는 인간의 사악함 못지 않게 어떡하든 살려는 인간의 의지 또한 그 끝을 알 수 없는 듯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스톡홀름 이라는 비이성적인 현상을 낳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느 국가든 이런 끔찍하고 불행한 일들이 생기지 않길 간절히 바랍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