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상대적인거라 남들이 배곯때 찬밥에 물말아먹는것에도 행복을 느끼기도 함 그런점에서 배고품은 해결됐지만 주변을 보면 친구나가족끼리 여행도 가고 맛있는것도 먹고 자기보다 더 풍족하며 행복한모습을 보고 있으면 자신 처지가 처량해지고 고향생각도 나고 그렇게 북한으로 돌아가는거지. 차라리 똑같이 개그지같은 생활을 해도 거기선 다 똑같다 생각이드니깐 상대적 불행감도 덜할꺼고. 대신 한번 재입북해서 또 탈북한 사람들은 받아주지말아야됨
재입북한 탈북민은 대부분 평양 출신이라고 함. 평양 시민들은 우리기준으로는 힘들게 살긴 하지만 그래도 북한의 상류층이라는 자부심 하나만으로 버티고 살았는데 탈북한 이후에 그런 자부심이 없어지는 것을 도무지 못견딘다고 함. 우리나라의 부자들이 미국이나 유럽으로 이민갔다가 적응못하고 다시 귀국하는 현상과 정확히 똑같은 원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