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엽떡님 그냥 궁금한게 생겼는데요. 남자들은..자기가 얻기 힘든(?)여자에게 더 몰입하고 노력한다거 해요. 그래서 밀당을 하는거래요. (물론 너무 과하지않게 하는 밀당입니다 ㅎㅎ) 근데 저는 밀당을 하는 성격도 아니고 남자가 노력? 해야 할 정도로 막 성격이 예민한것도 아니예요. 헤어지고 나니 이런 부분이 보이더라구요. 혹시 내가 너무 다 잡은 물고기 였나 ㅋㅋㅋ라구요. 물로오오온... 이것저것 다른 이유도 있었겠지만 (외모변화는 없었어요 ㅋㅋㅋㅋ 늘 몸무게 관리합니다) 괜히 신경쓰여요. 제가 너무 무던한 사람이어서.. 재미가 없었는지(?).
궁극의 사바사라는 단어가 있겠지만 투정도 약간 부리고 좀 틱틱 거리다가 한번 사르르 웃어주는 사람이...더 잘 연애하는 것 같아서 부러웠거든요.
맥락옶이 와라락 글을 썼는데 엽떡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너무 과할정도가 아닌 적당한 츤츤거림은 연애 유지와 헌신도에 유의미한 기여가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