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갸루 시절의 스티커사진부터
필름카메라, 가족앨범 그리고 여행사진까지.
우리는 왜 그렇게 많은 사진을 남길까요?
기억하기 위해 사진을 찍지만
사진을 찍었다는 안도감 때문에
오히려 그 순간을 충분히 느끼지 못하는 건 아닐까요?
여행지의 풍경보다
그 앞에서 찍은 내 사진이 더 선명하게 기억되고,
다시 보려고 저장한 수많은 사진과 영상은
결국 다시 열어보지 않기도 합니다.
기록하는 것은 기억하는 것일까,
아니면 안심하고 잊어버리는 것일까?
김마담과 구마담이
사진과 여행, 기록과 기억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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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할 때 사진을 많이 찍는 편인가요, 눈으로 담는 편인가요?
🎙️ 갸루 시절의 스티커사진부터
필름카메라, 가족앨범 그리고 여행사진까지.
우리는 왜 그렇게 많은 사진을 남길까요?
기억하기 위해 사진을 찍지만
사진을 찍었다는 안도감 때문에
오히려 그 순간을 충분히 느끼지 못하는 건 아닐까요?
여행지의 풍경보다
그 앞에서 찍은 내 사진이 더 선명하게 기억되고,
다시 보려고 저장한 수많은 사진과 영상은
결국 다시 열어보지 않기도 합니다.
기록하는 것은 기억하는 것일까,
아니면 안심하고 잊어버리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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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할 때 사진을 많이 찍는 편인가요, 눈으로 담는 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