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 너무 불쌍함...😢 아버지가 그정도로 멸시하고 박대하는 가운데 고작 18살 나이에 전장에서 목숨걸고 개고생까지했는데도 아버지가 죽을때까지 미워함ㅠ 심지어 세자 책봉된것도 노골적으로 광해군을 총알받이 시킨거라 부모에게 버림받았다는 상처도 크게 받고 서글펐을텐데..그런 취급 받으면서도 국본의 책임감으로 세자 신분에 노숙까지 해가며 전쟁을 이겨냈건만 왕이 그토록 박대하니 하인들조차 무시했다니 얼마나 모욕적이었을지. 정서적 학대당한 사도세자 생각난건 나뿐이 아니었군..이정도로 애정결핍에 학대당하며 크면 폭군 안되는게 비정상일듯
선조가 얼마나 심하게 광해군에게 극딜을 해댔으면 영창대군이 미울만도 하지 선조 본인도 사촌이 죽어서 대신 왕이 된거 면서 자기아들 한테 그렇게 극딜을 해대면 미칠만도 하지 영창대군을 빨리 죽인게 광해군에게는 당연히 해야할 일이었죠 살려두면 두고두고 화근이 되었을테니 자고로 일을 도모하려면 확실하게 했어야지 영창대군 뿐만 아니라 주변의 군들까지 그냥 싹 썰어 버려야지 너무 물렀음 인목대비도 빨리 끝장 냈어야 했는데 질질 끌었죠 차라리 독살 이라도 했어야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