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철 전 아내가 얼마나 남편이 속이 터졌으면 손윗동서한테 하소연을 하겠어요 친정에다가 험담을 해서 장인 장모한테 남편을 욕 보인것도 아니고 그래도 시댁 사람한테 하는건데 그럼 적당히 달래주면 전 아내도 마음속 응어리 풀고 넘어가면 되고 또 전 아내가 기분이 풀리면 그때 좋게 아무리 그래도 너무 자주 남편 흉은 보지 마라 그렇게 메세지 전달했으면 될걸 그걸 아무리 그래도 전적으로 시동생 편만 들면 당연히 열받지. 형수 본인도 시동생 철 안들고 모지란거 알긴 아는구만 그러면 오히려 손 아래 동서한테 잘 해야지. 물론 전처도 백프로 잘했다는건 아닌데 그래도 형수님도 참 윗사람이 되서 품어줄줄을 모르시네.
가족끼린 가르치고 배우고 하는거 아니란걸 오래전에 알었어요 저의 아들이 35인데 어릴때 옆에 끼고 이것저것 수학 영어등 여러가지를 가르쳤는데 답답해서 회초리를 들기도 햇죠 근데 이제 나이들어보니 너무나 후회가 돼요 공부할애는 안 가르쳐도 스스로 합니다 너무 애달복달하고 가르칠 필요없구요 운전등 배우자에게 가르치려 하지말고 운전 교습소 보내세요 돈 들여서 하는게 최고입니다 ㅋ 부부사이에 가르치려 들면 정말 짜증나거든요 저희 남편은 맨날 가르치려 듭니다 알고보면 저보다 아는것도 딱히 없는거 같은데 맨날 지적질합니다 스트레스 엄청나요 남이 해도 싫은데 남편이 하니 더 싫어요 ;그냥 전문적으로 교육시키는 곳에 돈주고 배우는게 젤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