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똥꼬발랄해서 주인 힘들게하는건 고작 길어야 2~3년 이에요.. 시간이 흐르고 나이가들어 대부분의 시간을 잠으로 보내는 노년기에 접어들면.. 저때 힘들게했던 어린시절이 눈물나게 그립게되죠.. 지금은 별이된 나의 댕댕이 어릴때 인형눈을 전부뽑고 솜을 터뜨리던 예전 영상을보면 아직도눈물이나요. 노년기에 차라리 날 힘들게해도 좋으니 예전처럼 방방 뛰어줘.. 라고 생각했고, 그때 깨닫게도더라구요. 사람은 참 어리석구나…^^
저 미친 에너지도 3.4살까지니 즐기십셔ㅠ 활동력 넘친다는 웰시 코기 키우는데 5살 된 지금은 산책도 귀찮아하고 집에서 하루종일 누워있는 것만 좋아하는 아조시가 되어버렸어요.. 실외배변이라 하루 두 번씩 꼭 나가는데 원래 나가면 1시간 기본이었는데 지금은 30분만 되면 자기가 집으로 가려고 방향을 틀어버리네요ㅠ
남는건 허리통증ㅋㅋㅋㅋㅋㅋ믹스중형견 3년째 키우고 있는 뚜벅이 초보견주인데 견생 사는동안 행복하게만 키워주고 싶어서 애데리고 여행도 많이 다니고 놀아주고 했더니 세상에 현재는 허리통증을 얻었네욬ㅋㅋㅋㅋㅋㅋ그래도 어디가서 애기 성격너무좋다고 그런말들을때마다 뿌듯해요! 애기랑 추억 많이 만들고 싶어서 달에 한번씩은 여행다니고 같이 좋은 시간 보내고 오는데 너무 행복하네요..
[#개는훌륭하다] 견생 5개월차 테일이! 🐶 강훈련사가 건치미소를 보인 이유는? ㅣ KBS 210712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