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어 가시는게 얼마나 힘드셨을지 ..그럼에도 너무 유쾌하고 긍정적인 모습이 인상적이예요.. 배움에 대한 열의가 넘치는 분들이 모인 대학이라는 곳도 모르는 것을 배우러 오는 사람들에게 뜻밖의 베타적인 시선을 보낸다는게 신기해요.. 인간은 자연과 연결되어 있고 자연현상을 이해하기 위해 과학이 발전되었으니 전자공학과 인간 사이에도 밀접한 관련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인데 말이죠..저렇게 열린 사고와 새로운 시선, 따뜻한 마음으로 문제를 바라보는 분들이 계시니 과학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되는 것 아닐까 싶어요 인간이 태어나서 생명활동을 제외하고 걷는 법부터 말하는 법, 세상과 교류하는 법 하나부터 열까지 배우지 않고 저절로 알게 되는 것은 없잖아요.. 세상은 일분일초 변하고 있기 때문에 공부는 죽기 전까지 끝나지 않는 지극히 인간적인 활동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유독 학창시절, 어떤 학문을 전공한 사람들의 전유물인 것처럼 제한되어 있는 공부에 대한 이미지가 전 생애에 걸쳐 즐길 수 있는 유희처럼 확장된 개념으로 인식되어졌으면 좋겠어요
저도 할머니께서 치과 임플란트 치료때문에 혈액응고제를 잠깐 끊으셨다가 뇌질환이 오셔서 병상에 오년간 계시다가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제대로된 치과 진료를 해주고 싶다라는 생각에 열심히 해서 현제 치대에 들어왔습니다! 비슷한 계기로 시작한것 같아 신기해서 글을 써봐요! 물론 교수님이 훨씬 더 대단하시지만요!
드라마 무빙에서 사람에 최고의 능력은 공감이다. 라는 대사가 있는데 기술의 이성이지만 인류의 뇌를 치료 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갖게 된 계기는 외할머니에 대한 공감때문에 시작한 치료가 세계최고의 공대,의대 박사님이 되신것 같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사람에 대한 존경심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가끔 이런 생각에 빠져 있는데 치매가 걸리기 전에 가족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위해 치매가 걸리면 생명포기각서를 어떻게하면 될까? 정부에서는 이런 행위를 용납할까? 라는 생각을 하는데 이진형교수님이 있어 이제 이런 생각을 안해도 되겠다. 이 영상에서 처음 뵙지만 최고의 능력을 보여주시는 교수님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