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때문에 4000톤 정도되는 선박을 종종 탑승하는데 대형선박 영상을 보니 공감되는 부분과 새로 알게되는 부분도 있어서 신기하네요, 저런 대형선박도 기상악화 앞에서는 화물 특성상 그런것도 있겠지만 대단히 조심할수밖에 없군요 ㅋㅋㅋ 그래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태풍을 뚫고갈수있는게 멋지기도 하고 더 신경쓸게 많아보이기도 하네요
내가 15년만 늦게 태어났어도 이 분은 아마 내 진로를 잡고 흔들었을 사람임. 나이가 30대 후반인데 정말 배 타는 거 매력적으로 느껴짐. 물론 영상에는 담지 않는 or 못 담는 그런 고된 작업이나 선상문화나 그런 것도 분명히 있겠지만 일단 전 세계를 왔다갔다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매력적임.
말 그대로 생지옥이었습니다. 컨테이너가 약 5미터 정도 끌려갔었고, 직경 1미터 쯤 되는 소나무가 반쯤 뽑혀서 쓰러져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