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일찍 귀국한 나. 식탁에 아내 자리만 없었고, 장모는 “며느리는 부엌이면 충분하지”라며 웃었다. 찬밥을 서서 먹는 아내를 본 순간, 나는 말없이 손을 잡고 그 집을 나왔다.
오피스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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