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 하다던 공연을 한국 무대에 올린 기획자. AI 시대에 살아남는 1% 예술인의 코어 - 서정림

전문가들의 코어 로그 [CORE:ROG]

전문가들의 코어 로그 [CORE:R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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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수에서 출발해 연극을 공부하러 해외로, 다시 기획자와 공공 재단의 대표이사까지. 서정림이 걸어온 길입니다. 자리는 계속 바뀌었지만, 그녀는 한 번도 '예술의 판'을 떠난 적이 없죠.

시작은 무대 위의 작은 의문이었어요. 밤새 안무가와 맞춘 자리를, 공연 날 "거기는 조명이 없어요, 저리 가세요"라는 한마디에 내줘야 했던 날. '그렇다면 이 작품의 진짜 창작자는 누구인가.' 그 질문 하나가 그녀를 무대의 모든 메커니즘을 공부하는 길로 이끌었습니다.

2008년, 장예모 감독의 중국국립발레단 〈홍등〉. 한 평론가는 "불가능해"라고 했고, 중국 측의 첫마디는 "한국하고는 안 해"였어요. 그녀는 2년 가까이 공을 들여 결국 계약서를 씁니다. 18일 동안 다섯 개 도시, 한국 스태프만 250명. "그걸 해내고 나니 세상에 무서운 게 없더라고요."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로 임명된 지 7개월 만에, 축제 부서조차 없던 곳에서 성남페스티벌을 세웠습니다. 화려한 고명 대신 시민이 가장 사랑하는 탄천에 '뿌리'를 내리는 방식으로요.

AI가 무엇이든 만들어내는 2026년. 그녀의 답은 명쾌합니다. "AI는 예술 작품은 만들 수 있겠죠. 그렇지만 문화는 못 만듭니다." 그리고 이렇게 덧붙이죠. "뭐하러 두려워해요. 내가 더 잘 노는데."

AI 앞에서 막막함을 느끼고 있다면, 이 영상이 나만의 '궁금한 것과 즐거운 것'을 다시 찾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 조명 하나에 밀려난 무용수, 무대의 모든 것을 공부하기로 결심한 이유
📌 잃은 것이 아니라 버린 것 — 익숙함을 버리고 새로움으로 채우는 법
📌 "절대 거부하지 않지만, 녹여낼 수 없을 때는 선을 긋는다"
📌 AI는 작품을 만들어도 문화는 만들지 못한다 — 기획자의 코어, 궁금한 것과 즐거운 것
📌 전문가의 마지막 질문 — "나는 지금, 무엇을 하며 이 시간을 보내는 것이 가장 나다운가?"

👉 시대의 흐름 속에서 변하지 않는 가치를 전하는 [코어로그(CORE:LOG)]. 지금 바로 구독하고, 흔들리지 않는 당신만의 코어를 발견하세요!

*스페셜 인터뷰 '코어로그(CORE:LOG)'는 월드아트타임즈 × 마머스AI랩 공동기획으로 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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