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두 번, 세 번... 실망과 분노가 치밀어 오를 그 때도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사람. 얼마나 사랑하고 얼마나 애정을 담아야 저렇게 할 수 있을까?.. 너무 어려운 일인것 같다. 부럽고 멋지지만 감히 따라할 수 없을것 같다. 저 아이들 몇은 줘 패고 나왔을것 같은데 저 분은 다르구나. 감동하면서도 닮기에는 너무 먼 선생님의 마음이다. 아이들을 저렇게 이끌 수 있는 선생님 혹은 부모가 되고 싶지만 자신은 없다. 정말 대단한 분이다.
영원한 프렌즈의 '챈들러' 멀리 있는 스타가 아니라 마치 동네에 한명 쯤 있던 실없이 웃기는 편안한 형님 같았던 매튜 페리... 찰리 채플린처럼 웃음과 슬픔이 공존했던 연기... 커리어에서 대단한 성취를 이루었음에도 약물과 알콜에 빠질 수 밖에 없었던 그의 삶이 참으로 안타깝다... 대단한 스타도 삶의 무게를 감당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는 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