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현직 유치원 교사입니다,,, 우리 토끼같은 어린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카네이션 접어오고 삐뚤빼뚤 글씨체로 맞춤법 틀린 편지써오는데 그 때마다 뭉클하거든요ㅠ_ㅠ 이렇게 보니 더 감회가 새롭네요 전국의 모든 교직원분들 화이팅! 늘 바른 가르침을 주시는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현직 특수교사 입니다~ 우리 아이들.. 방학 지나면 날 까먹어 처음 보는 듯이 대하고, 찾아주는 아이 단 한명 없어 스승의 날이면 조금 씁쓸하기는 해요ㅠㅠ 하지만~~~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더 좋은 세상에서 함께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해보렵니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화이팅 숏박스 화이팅 💗
제가 다닌 학교가 오래된 사립 고등학교라 썩은 고인물밖에 없어서 선생님다운 선생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생각나는 사람이 항상 친절하고 학생들 챙겨주시려하는 매점 아주머니여서 매점 아주머니께만 스승의 날 선물 드렸는데 아주머니가 엄청 감동 받아서 우셔서 저도 빵 먹으려다가 같이 울었던 기억나네요ㅋㅋ지금도 잘 계셨으면 좋겠다
현직 엄마입니다. 내 뱃속으로 낳은 내새끼 둘도 키우기 힘든데, 망아지 열댓씩 통제하며 달래가며 교육해주시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선생님들 너무 감사드려요. 가끔 통화때 선생님 믿고 보낸다고, 너무 감사하다고 종종 말씀드리곤 하는데 그때마다 선생님들께서 매번 울며 고맙다고 하셔서 현직에서 체감하시는 어려움이 더 크리라 생각합니다.
많은 선생님들께서 댓글 남기셨기에 ㅎㅎ 혹시 제 댓글도 보실까 해서 적습니다. 모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늬덜은 쌤 말좀 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