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케릭터를 민폐라 욕하지만 선미도 사사건건 영미의 계략으로 욕먹고 무능하게 나온점도 있고 물론 본인이 잘 못한것도 있지만 노력해도 악역의 방해로 다 안되면 화날거 같은데 작가가 주인공을 착하기만 하고 무능한 케릭으로 만들고 넘 극명한 대비랄까 주인공이 쉽게 당해서 아쉬운? 그리고 영미가 악역이지만 진짜 징글맞게 독해서 영미케릭도 별로 사람들이 영미한테 불쌍하다 하는데 선미에 대한 열등감으로 선미를 증오? 하는 수준인데 자기 자신이 누군가의 증오 대상이라고 생각하면 그것도 너무 힘든일이다 아마 영미는 선미가 아닌 다른이였어도 질투할듯 그리고 선미도 자기가 정정 당당히 노력해서 얻은 7시 뉴스 앵커자리도 전화벨 사건으로 없던일이 되고 지지리도 재수없던 적도 많은데 모든걸 백마탄 형철이 다 해주는 설정으로 풀다보니 주인공이 더 설득력이 없음 채림씨 아쉽고 차라리 둘다 실력있는 앵커로 나왔음 좋았을걸
이런 드라마가 있는줄도 모르다가 뒤늦게 정주행중인데 꿀잼ㅋㅋ 제 지론중 하나가 착한 사람은 좋아할 대상이 아니라 보호하고 지켜줘야할 대상이다 라는건데요 착함과 악함의 기준이 이거 사람을 자신의 쾌락이나 이득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여기는가 진심으로 대하는가 라고 생각해요 이 험한 세상을 착하게 살아가는 선량함이 인간의 미덕 좋은 사람에게 좋은 일이 생기고 인복도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만족을 위해 타인을 도구로 여기는 캐릭터 피해의식과 열등감에 찌든 캐릭터가 허영미인데 셀프 불행한 저런 부류의 인간을 차단하지 못하면 모두가 불행의 악순환에 빠지는게 현실이기도 하구요 운이 따르지 않는다고 여겨질때 남탓 하기 이전에 스스로를 돌아보는게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삶을 위한 최선의 길이지 남탓 하고 자기 연민에 빠져서 남 미워하고 편법 쓰고 나쁜짓 해봐야 범죄자로 사회에 암적인 존재나 되는거죠 피쳐링 나약해서 악해진 허영미 착한 사람이 강한 사람이고 영미 같은 bitch가 벼라별 꼼수와 나쁜 짓으로 괴롭히고 궁지로 몰아도 인간 본연의 선함과 인간애를 잃지 않는 여주 진선미 같은 사람이 진짜 강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