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조할아버지가 4.3 사건 때 돌아가셔서 시신도 못찾았다고 들었습니다 할아버지 산소 옆에 빈 무덤만이 남아있어요 교과서에서 배운 게 다여서 깊이 생각하지 못했는데 생각보다 가까운 사람에게 그 일이 있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이상했습니다 우연히 보게 된 영상인데 생각해보니 오늘이 4월 3일이더군요 무심했던 저를 돌아보았습니다 앞으로는 잊지 않겠습니다
제주4.3사건...너무가슴아픕니다 ..<순이삼촌><지상의 숟가락하나>작품제목알았는데 읽어보지는못했고 이번 <작별하지않는다>를 힘겹게 읽고 4.3사건의 잔혹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2.3내란사건이 성공했다면 무고한 국민들이 억울한죽음을 맞이했겠구나싶어서 ㅠㅠㅠㅠㅠ 반드시 진실규명이되기를 바랍니다..
제주 도민으로서 항상 4.3에 대하여 조명해주는 부분이 감사합니다. 하지만 항상 4.3기념공원 건립 이후 진행되는 바가 거의 없는 것처럼 더뎌서 아쉽습니다. 남한 단독정부 수립에 반대하여 남로당이 들고 일어난 부분도 설명해주셨으면 좀 더 입체적인 면을 볼 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왜 중산간 마을이 그 당시에 초토화 되었는지 등...
제주도 토박이 들 중 가족이 4.3에 연루되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4.3은 큼직한 아픈 역사입니다. 분명 그 당시 가해자와 피해자는 구분되어있었지만,,, 어느 순간 서북청년단으로 대표되는 우익단체가 제주사회에 녹아 함께 공존해가는 현실 까지... 그로 인한 현재의 갈등까지...
바라볼 바가 많고 나아가야할 길이 많습니다. 4.3의 이름을 찾는 것도... 갈길이 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