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드는 생각.뉴스 1면에 나오는 사건사고 일으키는 인간들은 도대체 어떤 인물들이길래 저런짓을 할까 싶단 생각으로 살아왔는데 이혼숙녀캠프나 나솔들의 빌런들 보면 잠깐 헷가닥 돌면 충분히 저런짓들 하고도 남겠다싶고 우리 주위에 저렇게 정상인인척 살아가고있는 인간들이 왜저리 많지싶은게 너무 소름임.말세다 증말.
요즘은 모르겠는데 예전엔 보통 형제, 자매있는 집 애들이 높은 확률로 식탐이 있음. 그걸 부모가 야단을 쳐서 고치거나 어떤 계기가 있어서 고쳤어야되는데.. 못고치고 사회에 나오면 딱 저렇게 됨. 영수 초반에 새 우유 2개 까서 먹을 때 딱 알아봤다. 저런걸로 뭐라하는 사람이 없었구나라는걸.. 초딩 친구녀석 중에 저런 애 있었는데 이혼가정+형제 중 동생+아빠랑 살아서 집안이 맨날 개판이었음. 커서도 못고치더라.
걱정 많으면 지능 떨어지는거 맞는 소리인게 예를 들어서 어릴때 학창시절 괴롭힘 왕따 당하고 그럴때 '오늘 수업 마치고 따라와라' 이런 소리 듣고나서 하루종일 머리속에 저 생각으로 가득차고 걱정 불안한데 저걸 초딩떄부터 고딩떄까지 매일같이 저런 생각으로 의식이 묵여있으니 또래 애들보다 의식수준이라든가 성장이 느리고 그런게 있다고 하더라고요 학창시절 괴롭힘 뿐만 아니라 엄마아빠 맨날 부부싸움하고 이혼하내 마내 이런것도 똑같고
애정결핍일듯. 어릴때부터 결핍이있으면 다른 무언가로 계속 자신을 채우고 싶어하게 되어있음. 어릴때부터 그렇게 먹을거에 집착하다보니 이젠 습관이되었고, 눈치도 안보는거. 어릴때 가정에서 식사예절 같은걸 배우고 다른사람과 같이 먹을때 주의할것을 배웠어야하는데 못배웠고, 성인이되고나선 굳이 먹는거로 다른사람들이 불편한얘기를 해주진 않으니까 눈치도 안 보게된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