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3 여기 말 너무 공감간다. 난 정신과 가고 그정도는 아니었지만 되게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했고 굳이 생각 안해도 될 미래까지 걱정하고 엄청 비관적인 사람이라 내 미래는 이렇게 힘들겠구나 평생 이렇게 살아야하구나 이랫음 근데 도저히 이렇겐 멘탈이 잡히지가 않아서 근시안적으로 살기로 마음 먹고 그냥 내일 뭐먹을지 이따 커피 마실지 아이스티 마실지 이런 고민함 이거 엄청 고민하다보면 실제로 내가 커피 선택해서 마셧을 때 진짜 행복해짐 이렇게 버텄고 지금 심리적으로 엄청 안정됨... 말이 두서없는데 여하튼 힘든 사람들 언제나 화이팅!
아빠의 가정폭력으로 엄마의 편에 서고자 했던 10,20대 여러분들 절대 엄마에 대한 연민으로 제일 좋은 순간을 버리지 마세요. 보호받아야 마땅할 10대, 제 길을 찾아 나서야할 20대에 엄마 우는 소리 받다가 청춘 다 날릴 수도 있습니다. 경험자로써 30대가 말함. 죄책감이든 착한 아이 증후군이든 뭐든 살을 뜯어내는 심정으로 뼈를 깎는 심정으로 독립하시고 본인 살길 잘 찾으세요. 제 살길 잘 살고 잘 된 그 이후에 받아줘도 절대 안늦음. 진짜.
1:04 사람 못 믿겠슨
1:49 인복 좋은 타입
2:13 헤테로 헌터
2:57 헤테로 헌터 2트
3:13 남녀사이에 친구 가능?
3:32 자유
4:22 셀프 러브
4:34 가족 손절
6:13 좀 써라
6:57 소외 퀸
8:26 가벼운 만남
9:15 성숙과 합리화
9:44 퇴사 할/말
11:01 서울 외톨이
11:28 초라한 커플
12:15 불안한 미래
12:51 취준생의 현타
13:06 받지마
13:43 내 우울 극복
15:16 듣지말고 떠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