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너무 공감해요. 진도화(유금도화2) 자수도화, 임진일주, 화개, 홍염 다있는데 진짜 사람에 너무 치이고 진짜 유부남 이런 말도 안되는 상사가 들이대어서 하나 떼어내면 하나 들러붙고…같은 행동을 해도 구설수에 오르고 문제가 생기면 극단적으로 가요…ㅠㅠ 귀인은 고사하고 그냥 사람들한테 안 치이고 조용히 살고 싶어요…
유명한 사람들이 가면을 쓸 수밖에 없는 게 자신의 안 좋은 단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면 엄청나게 욕먹고 두고두고 회자되어서 그런 거 아닐까 싶어요. 그런 면까지 이해받을 수 없으니.. 그래서 연예인들 보면 가식 떠는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보기엔 안 좋지만, 오죽하면 그럴까 싶더라고요. 사람들이 자신을 좋아하는 게 그냥 만들어진 모습을 좋아하다보니 아무리 사랑을 많이 받아도 늘 허전하고 많이 외로운 직업같아요. 저는 늘 소수의 사람들과 교류하는 거 보니까 도화는 별로 없나봐요 ㅋㅋㅋㅋ 많은 사람과 교류하면 한 사람 한 사람한테 소홀해지는 그 느낌이 싫어서 그게 잘 안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