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는 본래 우리 땅" 조선은 이렇게 적고도 왜 갖지 않았을까

역사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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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쓰시마 #한국사 #조선시대 #역사이야기

부산에서 맑은 날이면 눈에 보이는 섬 대마도를, 조선은 두 번이나 본래 우리 땅이라고 적었습니다. 군사를 보내 이겼고, 섬 주인에게서 신하가 되겠다는 청을 받았고, 도장을 새겨 주며 경상도에 딸린 섬이라고까지 못 박았는데, 그 섬을 다스릴 관리는 한 명도 보내지 않았습니다. 1419년 정벌을 알린 글부터 1420년 조선 사신이 섬에서 남긴 한 문장, 1421년 조선의 도장이 찍혀 돌아온 편지, 그리고 1951년 미국이 내놓은 대답까지 기록으로 따라가며, 조선이 왜 그 섬을 갖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 타임스탬프
0:00 부산에서 보이는 섬
3:31 바닷가 마을을 덮친 배들
7:17 14일 만에 끝난 전쟁
12:06 섬을 비우라는 편지, 그리고 도장
16:11 사신이 섬에서 남긴 한 문장
20:26 땅 대신 건너간 쌀과 약속
24:18 지도에 적힌 이름과 1951년의 대답

🔗 출처 리스트
조선왕조실록 — 세종실록 1년 6월 9일, 대마도 정벌을 알린 교서
https://sillok.history.go.kr/id/kda_1...
조선왕조실록 — 세종실록 1년 7월 17일, 대마도주에게 보낸 글
https://sillok.history.go.kr/id/kda_1...
조선왕조실록 — 세종실록 2년 윤1월 23일, 도장을 내리고 경상도에 매인다고 한 답서
https://sillok.history.go.kr/id/kda_1...
조선왕조실록 — 세종실록 3년 4월 6일, 경상도 소속을 부정한 대마도의 편지
https://sillok.history.go.kr/id/kda_1...
한국고전종합DB — 송희경 노송당일본행록, 1420년 2월 28일 대마도 기록
https://db.itkc.or.kr/dir/node?dataId...
국가기록원 기록인 — 오상학, 조선시대 고지도에 나타난 대마도
https://www.archives.go.kr/archivesda...
미국 국무부 외교문서 FRUS 1951 — 1951년 7월 9일 한미 회담록
https://history.state.gov/historicald...

🔔 교과서가 한 줄로 넘긴 자리에 남은 기록을 앞으로도 찾아 읽어 드리겠습니다. 구독해 두시면 다음 이야기에서 다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