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 조건은 세계 최악인데, 농사짓는 한국은 왜 물난리가 줄었을까?

문명의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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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산림녹화 #소양강댐

한강 하상계수 393, 섬진강 715. 세계에서 손꼽히게 홍수에 불리한 땅인데, 한국은 어떻게 물난리를 줄였을까요? 흔히 "댐 덕분"이라고 하지만, 그 뒤에는 가장 가난했던 시절 산마다 나무를 심은 또 하나의 싸움이 있었습니다.

📌 이 영상에서 다루는 내용
한강 하상계수 393, 섬진강 715 — 세계에서 손꼽히게 불리한 한국의 홍수 조건
1973년, 국토의 상당 부분이 벌거벗은 민둥산이었던 시절
1인당 GDP 413달러의 최빈국이 시작한 치산녹화 10개년 계획 — 목표를 6년 만에 조기 달성
1967년 착공한 소양강댐, 정주영과 안경모의 엇갈린 사력댐 논쟁
댐 건설로 삶터를 떠나야 했던 수몰민 2만3천여 명의 이야기
1984년, 계획홍수위를 21cm 남기고 버틴 소양강댐의 위기의 밤
같은 밤 망원동 유수지 붕괴와 "인재" 판결을 끌어낸 조영래 변호사의 소송
지금의 다목적댐 20개 체계와 세계 각국의 최근 홍수 참사 비교
기후변화가 앞으로 이 방어선에 미칠 영향

⏱ 챕터
0:00 1973년, 벌거벗은 산
0:34 한국은 왜 홍수에 불리한 땅일까
2:04 하상계수 393, 섬진강 715
3:38 가장 가난한 나라가 산에 나무를 심다
6:39 10년 계획을 6년 만에
7:23 소양강댐과 정주영의 사력댐
9:57 물에 잠긴 마을, 수몰민 이야기
11:05 1984년 태풍, 21cm를 남긴 밤
13:04 망원동 유수지 붕괴와 조영래 변호사
16:12 다목적댐 20개의 그물망
17:12 세계 곳곳의 홍수 참사
19:40 기후변화, 앞으로는?
20:28 댐이었을까, 나무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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